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컨 에비에이터 (문단 편집) === 2세대 (U611, 2019~현재) === || [[파일:2세대 애비에이터.png|width=100%]] || [[파일:2세대 애비에이터 프로토타입.png|width=100%]] || || 양산형 || 프로토타입 || 2018년 4월 뉴욕 오토쇼에서 [[프로토타입]]이, 동년 11월 28일 LA 모터쇼에서 양산형을 공개했으며, 2019년 여름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14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했다. [[링컨 노틸러스|노틸러스]]와 [[링컨 네비게이터|네비게이터]] 사이에 포지셔닝한 SUV로, 성격이 다른 [[링컨 MKT|MKT]]의 후속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MKT는 판매 부진을 이유로 후속 없이 단종됐다. 익스플로러 6세대와 공유하는 후륜구동 기반 4륜구동 [[포드 CD6 플랫폼|CD6 플랫폼]]을 공유하되, 전륜 더블 위시본/에어 서스펜션으로 익스플로러와 차별화했다. 파워트레인은 [[포드 나노 엔진|나노]] 계통의 3.0L V6 가솔린 트윈터보(리저브/블랙 레이블) 및 3.0L V6 가솔린 트윈터보+[[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그랜드 투어링/블랙 레이블)이 탑재되며, 버튼 타입의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린다. 따라서 링컨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한 셈. 기술적으로는 [[포드 익스플로러]]와 연관은 있어도 디자인은 과거처럼 뱃지 엔지니어링 형태가 아닌 링컨 고유의 최신 디자인으로, [[링컨 컨티넨탈|컨티넨탈]], [[링컨 네비게이터|네비게이터]]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고, 경쟁 차량들에 비해 보수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다. 휴대폰을 이용하여 차량의 문을 열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AEB(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교통 혼잡 경보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의 기술이 적용됐으며 '리버스 브레이크 어시스트' 기능을 통해 후진 시 물체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기술이 적용됐다. 전체적으로 해외 리뷰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편이며, 29개 스피커가 탑재된 레벨 사운드 시스템은 많은 호평을 받았다. 스피커를 평가하는 수많은 자동차 매체들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에서 모터그래프에서 진행한 음악인을 대상으로 한 스피커 비교 테스트에서 쟁쟁한 경쟁 상대들을 꺾고 최고의 사운드로 평가받았다. 가격이나 내외장 디자인, 품질같은 만듦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북미 올해의 차에서 유력후보로 선전했지만, [[기아 텔루라이드]]가 선정되는 바람에 후보에 그쳤다. ||[[파일:2020 링컨 에비에이터_(1).jpg|width=100%]]||[[파일:2020 링컨 에비에이터_(2).jpg|width=100%]]|| ||[[파일:2020 링컨 에비에이터_(3).jpg|width=100%]]||[[파일:2020 링컨 에비에이터_(4).jpg|width=100%]]|| 블랙레이블은 파워트레인은 동일하지만 특별한 인테리어 컬러, 휠과 6인승 시트, 뒷좌석 편의사양 등으로 차별점을 둔 고급 사양으로, 현재 링컨 차종들의 가장 높은 사양으로 자리잡았다. 한편으로 대기 수요도 상당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식 출시 전에 출고받아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때문에 미국 공장의 생산라인이 제대로 가동하지 못해서 2020년은 물량이 상당히 부족했고 2021년에도 미국에서의 수요가 제법 있는 편이라 물량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할인 한푼없이 대기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